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8-4/10 2박 3일간 차경준 캡틴과 함께 그랜드 캐년 캠핑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60대 부모님, 30대인 저, 만 5세와 만 2세인 두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투어였고,

준비 전부터 너무 어린 아이들이 과연 투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투어 가능성에 대한 문의 단계부터 워낙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스케줄은 아이들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진행해주신다고 들었고,

투어 당일 묵었던 호텔 로비에서 차경준 캡틴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유모차가 갈 수 없는 길에서는 저 대신 아기를 안아서 이동해주시고

장시간 운전이 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도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미소로 응대해주신 캡틴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음식 준비와 뒷처리 등을 많이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애들 챙기느라 여의치 못했던 점 죄송스러워요!)

저희가 투어 이후 묵을 숙소 역시 캠핑카 주차가 어려운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도착하여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 해주신 점에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캠핑카 투어를 준비하던 당시에만 해도 어린 아이를 동반한 투어가 불가능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저의 후기를 통하여 여러 가족들이 캠핑카 투어를 하면서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알고

실행하실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차경준 캡틴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기시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